아스날
The Athletic
Tier 1
2026-07-18
토트넘, 뉴캐슬의 베리발 £46m 제안 거절
3줄 요약
- 토트넘은 뉴캐슬이 루카스 베리발을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46m의 제안을 거절했다.
- 베리발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여러 잉글랜드 및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토트넘은 다른 미드필더 영입에도 적극적이며, 웨스트햄에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했다.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루카스 베리발 영입 시도에 대해 £46m 규모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전에 제시했던 금액보다 높은 액수였다.
구단은 현재까지 베리발에 대한 모든 제안을 거부했지만, 적절한 금액이라고 판단될 경우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베리발은 토트넘과 2031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올여름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디 애슬레틱은 앞서 베리발이 잉글랜드와 유럽 전역의 여러 구단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은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토트넘으로 보내는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요한 만잠비 영입 경쟁에서는 애스턴 빌라에 밀렸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맨체스터 시티로 £116m에 이적한 엘리엇 앤더슨의 대체자로 베리발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베리발은 2024년 스웨덴 유르고르덴에서 £8.5m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현재까지 공식전 78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미드필더 보강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85m에 영입했으며, 산드로 토날리 또한 최대 £100m 규모의 계약으로 팀에 합류했다.
베리발은 지난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1월에 왼쪽 발목 수술을 받아 3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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