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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The Athletic Tier 1 협상 중 2026-07-18

첼시, 모건 로저스 영입 합의

3줄 요약

  • 첼시가 아스톤 빌라와 모건 로저스 영입에 대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 공격형 미드필더 로저스의 이적료는 1170억 원으로 합의됐고, 2032년까지 6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다.
  • 아스날도 관심을 보였으나 로저스는 첼시행을 택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는 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첼시가 아스톤 빌라와 모건 로저스 영입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1억 1700만 파운드(약 1170억 원)로 합의되었으며, 현재 계약의 세부 사항을 최종 조율 중이다.

로저스는 2032년까지 6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조건으로 개인 합의를 완료했으며,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23세의 로저스는 첼시 이적을 희망했으며, 사비 알론소 감독과 구단의 프로젝트가 이적 결심의 주요 이유로 알려졌다.

아스날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선수는 첼시를 우선적으로 선택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6월 로저스가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를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아스날과 첼시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저스는 2024년 11월,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연봉도 인상되었다. 그는 2024년 2월, 기본 이적료 700만 파운드에 옵션 800만 파운드가 포함된 조건으로 미들즈브러에서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다. 미들즈브러는 해당 계약에 20%의 셀온 조항을 가지고 있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로저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아스톤 빌라에서는 125경기에 출전해 31골 29도움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에는 모든 대회 55경기에 나서 14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2024년 11월 처음으로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의 6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파나마와의 조별리그 최종전과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에서는 선발로 나섰다. 준결승에서는 앤서니 고든의 득점을 돕는 크로스를 기록했으며, 미국에 남아 프랑스와의 월드컵 3·4위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출처: The Athletic · 온스테인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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