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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The Athletic Tier 1 협상 중 2026-07-13

아스톤 빌라, 요한 만잠비 영입 거의 완료

3줄 요약

  • 아스톤 빌라가 프라이부르크의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 영입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 이적 가능성이 높았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쟁에서 아스톤 빌라가 우위를 점하며 선수 역시 빌라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만잠비 영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는 아스톤 빌라에 큰 전력이 될 전망이다.

아스톤 빌라가 프라이부르크 소속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 영입을 거의 마무리 지었다.

만잠비는 구단 간 합의로 뉴캐슬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해 보였으나, 20세 선수는 최종 행선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톤 빌라는 기존의 관심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갔다.

특히 아마두 오나나의 무릎 인대 부상 이탈로 만잠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고, 빌라는 프라이부르크 및 선수 측과 협상을 강화했다. 만잠비 또한 빌라 파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잠비는 지난 5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스위스의 월드컵 8강 진출 과정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는 아스톤 빌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캐슬은 자금 문제는 없었으나, 여러 구단의 경쟁으로 인해 영입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해왔다. 협상이 지연되는 동안 뉴캐슬은 다른 영입 후보들과도 협상을 진행했으며, 만잠비가 정말 뉴캐슬행을 원하는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빅토르 무뇨스를 리버풀에 빼앗기고, 지난해 여름에도 여러 영입 경쟁에서 밀렸던 만큼, 뉴캐슬 팬들이 만잠비 영입 상황을 불안하게 여기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구단은 스위스 국가대표인 만잠비 영입에 낙관하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동시에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었고, 경쟁 구단이 막판에 영입을 가로챌 가능성도 예상했다. 뉴캐슬 경영진은 프라이부르크와 직접 만나 협상을 진행했으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가 선수 성장에 가장 적합한 곳임을 적극 설득했다.

하지만 뉴캐슬이 다음 시즌 어떤 유럽대항전에도 출전하지 못한다는 점은 협상에서 큰 약점으로 작용했다. 협상이 늦어진 것은 뉴캐슬의 책임이 아니었다.

만잠비는 스위스의 월드컵 탈락 이후에야 미래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토요일에 스위스의 탈락이 확정되면서 비로소 최종 결정이 가능해졌다.

만약 만잠비가 뉴캐슬 대신 아스톤 빌라를 선택한다면, 이는 에디 하우 감독의 여름 이적 시장 계획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뉴캐슬은 대비책으로 다른 후보들을 검토해왔지만, 다음 영입 대상으로 누구를 낙점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출처: The Athletic · 온스테인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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