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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아스날과 연결되었던 원더키드 엘리 주니오르크루피 영입

[데일리 메일] 본머스, 원더키드 엘리 주니오르크루피영입

본머스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1,0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로 로리앙의 유망주 엘리 주니오르크루피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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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2025-02-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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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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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머스는 1,000만 파운드에 추가 옵션을 더한 조건으로 로리앙의 18세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크루피를 영입했다.
  • 주니오르크루피는 이번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임대 신분으로 로리앙에 남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 웨스트햄 등 여러 구단이 영입을 시도했으나, 본머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종 계약을 성사시켰다.

본머스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로리앙의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크루피를 1,000만 파운드와 추가 옵션에 영입했다.

이 18세 선수는 이적 시장 마감일에 본머스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번 시즌 잔여 기간은 프랑스 구단인 로리앙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랑스 19세 이하 대표팀 출신인 이 공격수는 올 시즌 2부 리그에서 17경기에 출전해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로리앙은 리그 반환점을 돈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주니오르크루피는 16세의 나이로 로리앙 1군 무대에 데뷔하며 프랑스에서 가장 촉망받는 재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 결과 지난 1월 이적 시장 동안 웨스트햄을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본머스는 구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FC 로리앙의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크루피의 완전 영입을 확정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18세의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인 그는 2024/25 시즌 잔여 기간 동안 리그 2 클럽인 로리앙에 임대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먼 프란시스 기술 이사는 "이런 잠재력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니오는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그들에게 최고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려는 우리 구단의 모델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주니오는 짧은 경력 동안 이미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공격 포인트 기록을 남겼다"며 "매우 어린 나이임에도 높은 수준의 자연스러운 기술적 능력과 경기 인지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성인 축구에 적응하는 속도 또한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웨스트햄 스카우터들은 지난 토요일 로리앙이 레드 스타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경기에서 주니오르크루피가 10번째 골을 넣는 장면을 지켜봤으나, 그들의 영입 시도는 무산되었다. 웨스트햄은 지난 주말 주니오르크루피 영입을 위해 최대 3,000만 파운드 규모의 제안을 했지만, 지불 구조 문제로 거절당했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웨스트햄은 지난 주말 주니오르크루피를 위해 최대 3,000만 파운드 상당의 계약을 제시한 바 있다.

본머스와 로리앙은 이미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웨스트햄은 대신 브라이튼의 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에반 퍼거슨을 임대로 영입했다.

주니오르크루피는 이번 이적 시장 초기에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RB 라이프치히의 관심 대상이기도 했다. 그는 로리앙과의 계약 종료까지 18개월을 남겨둔 상태였다. 주니오르크루피는 로리앙 소속으로 총 50경기에 출전해 1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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