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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중

[빌트]파비우비에이라와 개인 조건에 합의한 함부르크 SV, €8~9m 정도로 완전 영입 원해 번역 대기

함부르크 SV가 임대 중인 파비우 비에이라와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으나, 아스날과의 완전 영입 이적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언론사
빌트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3-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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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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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르크 SV는 아스날에서 임대 영입한 파비우 비에이라와 계약 조건에 합의하며 동행을 원하고 있다.
  • 현재 계약에 포함된 2,000만 유로 규모의 완전 영입 옵션은 함부르크가 감당하기 어려워 이적료 인하를 추진 중이다.
  • 비에이라 본인도 함부르크 생활에 만족하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나, 최종 결정은 아스날의 협상 태도에 달려 있다.

파비우 비에이라는 지난 주말 1. FC 쾰른과의 1:1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자신이 함부르크 SV에 얼마나 가치 있는 선수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구단 수뇌부는 아스날에서 임대해 온 25세 미드필더 비에이라를 반드시 잔류시키길 원하고 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함부르크는 이미 선수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핵심 문제는 런던의 아스날과의 이적료 협상인데, 함부르크는 현재 설정된 완전 영입 옵션 금액을 절반 이하로 낮추길 원하고 있다.

파비우 비에이라 시장 가치: 공격형 미드필더, 1,800만 유로

함부르크는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비에이라를 영입했다. 이 포르투갈 선수는 시즌 종료까지 아스날에서 임대되었으며, 당시 부진했던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받았다. 이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비에이라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함부르크의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선수가 되었다.

비에이라의 아스날 계약이 2027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다시 임대를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스날과 체결한 계약에는 2,000만 유로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는 함부르크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다. 구단은 이적료를 한 자릿수 후반대(800만~900만 유로)의 금액으로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분데스리가 승격 팀인 함부르크가 두 자릿수 백만 유로 단위의 이적료를 지불한 적은 역대 네 번뿐이다. 함부르크와 비에이라 사이의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비에이라는 최근 함부르크에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진정한 파비우 비에이라가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 함부르크로 온 것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이곳에서 내 잠재력이 비로소 발휘되고 있으며, 매우 행복하다. 매일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구단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자신감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곳 생활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함부르크는 멋진 도시다. 가족들도 매우 만족해한다. 쉬는 날이면 포르투갈인 거리를 즐겨 찾는데, 그곳에 가면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가 함부르크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는 아스날의 타협 의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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