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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쥐니오르크루피, 중족골 골절상으로 아스날 이적설 일단락

[스탠더드] 엘리 쥐니오르크루피, 부상 악재로 사실상 이적설 마감... 본머스 잔류 확정

아스날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던 본머스의 공격수 엘리 쥐니오르크루피가 중족골 골절로 수술을 받으며 사실상 여름 이적 가능성이 사라졌다.

언론사
스탠더드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7-3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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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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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머스의 공격수 엘리 쥐니오르크루피가 프리시즌 훈련 도중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 이번 부상으로 최대 4개월간 결장이 예상되면서 아스날과 토트넘을 비롯한 유럽 구단들의 영입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 본머스는 부상 여부와 관계없이 애초부터 선수 판매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본머스의 공격수 엘리 쥐니오르크루피가 중족골 골절 수술을 받으며 최대 4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고, 이는 아스날과 토트넘의 이적 계획에 걸림돌이 되었다.

이 젊은 프랑스 선수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3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유럽 전역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활약으로 아스날,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등 여러 유럽 명문 구단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본머스는 줄곧 매각 불가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이번 수술 소식으로 여름 이적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스탠더드 스포츠 취재 결과, 20세인 크루피는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본머스의 프리시즌 캠프 훈련 도중 중족골 골절을 당했고 이후 영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번 주 초 수술을 받았으며 이제 최대 4개월의 결장이 예상된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상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보내주신 모든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가족과 나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 수술은 잘 끝났다.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겠다. 곧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

본머스 측 관계자는 부상 여부와 상관없이 올여름 크루피를 매각할 계획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공격진 강화를 위해 그의 영입을 고려했었다. 한편 모건 로저스는 첼시로 이적하기 전 영입 후보로 거론되었으며, 클뤼브 브뤼허의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는 합류를 마쳤다.

토트넘 역시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이제는 다른 타깃을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크루피의 부상은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 없이 2026/27 시즌을 맞이해야 하는 본머스에 큰 타격이다. 그들은 이미 올여름 엘체의 알바로 로드리게스를 영입해 공격진 보강을 마친 상태다.

본머스는 2025/26 시즌 최종전에 유로파리그 진출을 확정 지으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 무대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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