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 위해 PSG에 공식 제안 준비
[디 애슬레틱 - 제임스 피어스] 리버풀이 PSG의 브래들리바르콜라영입을 위해 첫 번째 공식 제안을 할 예정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낙점한 파리 생제르맹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영입하고자 공식 제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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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자동 생성- 리버풀이 살라의 대체자로 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식 제안을 준비한다.
- 바르콜라는 리버풀 이적을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소속팀과 계약이 2년 남아 있는 상태다.
- PSG는 1억4,5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책정했으나 리버풀은 1억 파운드 안팎의 이적료로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PSG)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영입하기 위해 첫 번째 공식 제안을 건넬 예정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나면서, 프랑스 국가대표 바르콜라가 그의 대체자를 구하는 리버풀의 올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부상했다.
현재 소속팀과 계약이 2년 남아 있는 바르콜라는 안필드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리버풀은 영입 의사를 공식화하고 유럽 챔피언 PSG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태세를 갖췄다.

PSG는 바르콜라의 이적료를 약 1억4,500만 파운드로 책정했으나, 리버풀은 해당 금액까지 지불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바르콜라가 PSG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머지사이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1억 파운드 안팎에서 이적을 성사시키려 한다.
바르콜라는 지난 시즌 PSG 소속으로 49경기에 출전해 13골 7도움을 올리며 리그1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주로 왼쪽 윙어로 나서지만 오른쪽 측면 소화도 가능하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와 출전 시간을 다퉜다. PSG의 챔피언스리그 후반부 일정에서는 주로 교체로 출전했다.
리옹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바르콜라는 2021-22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리옹에서 47경기 7골 12도움을 기록한 뒤 2023년 8월 PSG로 이적했다. 그는 현재까지 PSG에서 152경기에 출전해 39골 37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한 올여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26인 명단에 포함되어 대회 기간 프랑스가 치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