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베식타스와 레안드로 트로사르 이적료 2,000만 유로에 합의
[디 애슬레틱]아스날, 베식타스와 €20m에 레안드로 트로사르 이적 합의
아스날이 베식타스와 레안드로 트로사르 이적에 합의했으며 현재 선수 개인 협상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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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자동 생성- 아스날이 트로사르를 베식타스로 보내는 조건으로 기본 1,800만 유로와 옵션 200만 유로를 포함한 총 2,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 현재 트로사르는 월드컵 일정 중이라 대회 종료 이후 개인 조건 합의를 포함한 최종 이적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 트로사르는 2023년 아스날 합류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 등에 기여하며 미켈 아르테타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다.
베식타스가 아스날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하기 위해 총액 2,000만 유로 규모의 이적에 동의했다. 이적료는 기본 1,800만 유로에 옵션 200만 유로가 더해진 형태다. 다만 최종 계약 완료까지는 남은 절차가 있으며, 현재 연봉 900만 유로 수준의 개인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로사르는 2025년 8월 아스날과 재계약을 맺으며 연봉이 크게 올랐으나 계약 만료 시점은 기존과 동일한 2027년까지로, 잔여 계약 기간은 1년이다.
31세인 트로사르는 현재 벨기에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다. 월요일 미국과의 16강전을 앞둔 그는 루디 가르시아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조별리그 전 경기 선발로 나섰다. 뉴질랜드전 멀티골과 세네갈전 도움 등 활약을 펼친 만큼, 벨기에의 대회 일정이 마무리된 후 이적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트로사르의 아스날 활약상
트로사르는 아스날이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큰 공을 세웠다. 모든 대회 통틀어 50경기 8골 11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5월 10일 웨스트햄전에서는 후반 38분 결승골을 터뜨려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격차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3년 1월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브라이턴을 떠나 아스날에 합류한 이후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통산 174경기에서 36골 34도움을 올린 그는 주로 왼쪽 측면을 책임졌으나 팀 사정에 따라 중앙 공격수로도 뛰었다. 2023-2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통틀어 16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브라이턴 시절에도 리버풀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고, 그보다 앞서 벨기에 무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