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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기마랑이스, 뉴캐슬에 아스널 이적 희망 전달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브루누 기마랑이스, 뉴캐슬에아스날이적 의사 전달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아스널 이적 의사를 밝혔으나, 뉴캐슬은 여전히 매각 불허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언론사
The Athletic
기자
David Ornstein
공신력
최상
발행 날짜
2026-07-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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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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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뉴캐슬에 아스널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 아스널은 6,000만 파운드 규모의 영입을 추진 중이나 뉴캐슬은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뉴캐슬은 이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라민 카마라 등 대체 미드필더 자원을 주시하고 있다.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뉴캐슬 유나이티드 측에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아스널은 28세 미드필더인 그를 영입하기 위해 최대 £60m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6월 아스널이 £60m 미만의 구두 제안을 건넸으나 뉴캐슬이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뉴캐슬은 어떠한 제안도 검토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현재까지 두 구단 사이의 공식적인 접촉은 없으며 뉴캐슬의 입장 또한 여전히 변함이 없다.

기마랑이스는 2023년 10월 5년 재계약을 맺어 2028년까지 뉴캐슬 소속이다. 해당 계약에는 한때 £100m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2024년 6월까지 발동되지 않아 현재는 만료된 상태다. 한편 뉴캐슬은 이번 여름 앤서니 고든을 바르셀로나에 £69.3m으로 매각했고, 산드로 토날리 역시 토트넘 홋스퍼로 최대 £100m 규모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

기마랑이스는 월드컵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16강 탈락 전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4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1월 리옹에서 뉴캐슬로 합류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153경기에 출전해 30골 26도움을 올리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카라바오컵 우승 당시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인 기마랑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이곳은 나의 두 번째 집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이 구단을 떠날 때 팬들이 앨런 시어러에게 그러는 것처럼 제 이름을 불러주길 바랍니다."

뉴캐슬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나코의 라민 카마라, 오세르의 케빈 다누아 등 여러 미드필더를 관찰하고 있다. 만약 이번 여름 중원 자원의 이탈이 발생할 경우 이들을 대체자로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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