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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중

[디 애슬레틱] 인테르, 존 스톤스 FA 영입 협상 진행 중 번역 대기

인터 밀란이 자유계약 신분이 된 존 스톤스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주 내 이적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사
The Athletic
공신력
최상
발행 날짜
2026-07-2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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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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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 밀란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존 스톤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 아스널과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스톤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현재는 인터 밀란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다.
  • 스톤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10시즌 동안 295경기에 출전하며 다수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인터 밀란이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센터백 존 스톤스 영입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양측은 이번 주 안으로 이적 절차를 마무리 짓기 위해 대화를 이어가는 중이다.

스톤스가 합류하면 전 맨체스터 시티 동료인 마누엘 아칸지와 재회하게 된다. 아칸지는 2025-26시즌 임대 이후 이번 여름 인터 밀란으로 완전 이적했다. 인터 밀란은 이미 세르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스타코비치를 클뤼프 브뤼허에서, 라치오의 골키퍼 이반 프로베델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4월, 올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스톤스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당시 디 애슬레틱은 유럽 명문 구단들이 스톤스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 보도한 바 있으며, 아스널과 첼시 또한 윌리엄 살리바의 부상 공백과 즉시 전력감 수비 보강을 위해 스톤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었다.

스톤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4강 진출에 기여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잉글랜드가 치른 8경기 중 5경기에 나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는 12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만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역전골을 허용한 뒤 후반 추가시간 이반 토니와 교체됐다.

다만 최근 부상으로 인한 어려움은 변수다. 스톤스는 2025-26시즌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앞선 2024-25시즌에도 발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20경기 출전에 머물렀고, 2025년 10월에는 반복되는 부상 고충으로 은퇴를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했다.

스톤스는 2016년 여름, 21세의 나이로 에버턴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아래 핵심 수비수로 성장했다. 그는 맨시티에서 10시즌 동안 295경기에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리그컵 5회, FA컵 3회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2014년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 후 94경기에 출전하며 월드컵 3회와 유럽선수권 2회 등 주요 대회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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