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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합의

리즈 유나이티드, £40m 규모의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임박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리즈 유나이티드, 총액 £40m 이상 규모의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합의 임박

리즈 유나이티드가 총액 4,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앞두고 있다.

언론사
The Athletic
기자
David Ornstein
공신력
최상
발행 날짜
2026-07-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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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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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적료 4,000만 파운드와 보너스 조항을 포함한 조건으로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에 합의할 전망이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또한 트래포드 영입을 추진했으나 현재는 관심을 철회한 상태다.
  •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번리에서 챔피언십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세우는 등 활약을 펼쳤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를 영입하는 데 합의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와 보너스를 합친 규모이며 현재 최종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영입이 확정되면 트래포드는 타리크 무하레모비치와 해리 윌슨에 이어 리즈의 올여름 세 번째 영입 선수가 된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목요일 리즈가 트래포드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선수 측이 엘런드 로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즈는 주전 골키퍼였던 칼 달로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면서 새로운 수문장을 물색해 왔다. 현재 리즈의 스쿼드에는 루카스 페리와 알렉스 케언스가 남아 있다.

당초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트래포드 영입을 강력히 원했다. 지난 7월 21일 디 애슬레틱은 그가 뉴캐슬의 최우선 영입 대상임을 보도했으나 현재는 영입 추진을 중단했다. 뉴캐슬은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으나 결국 리즈가 그를 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래포드는 2025-26시즌 17경기에 출전해 맨체스터 시티의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복귀 당시 주전 경쟁을 기대했으나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합류로 백업으로 밀린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백업이 되는 것은 내가 예상했던 일이 아니었다. 그런 상황을 피하려고 노력했었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트래포드는 애크링턴 스탠리와 볼턴 원더러스를 거쳐 2023년 번리로 이적했다. 번리 시절에는 2024-25시즌 리그 45경기에 선발 출전해 30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챔피언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다시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트래포드는 총 2번의 A매치를 소화했다. 이번 여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조던 픽포드와 딘 헨더슨에 밀려 출전 기회는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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