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유나이티드, £40m 규모의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임박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리즈 유나이티드, 총액 £40m 이상 규모의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합의 임박
리즈 유나이티드가 총액 4,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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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자동 생성-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적료 4,000만 파운드와 보너스 조항을 포함한 조건으로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에 합의할 전망이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또한 트래포드 영입을 추진했으나 현재는 관심을 철회한 상태다.
-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번리에서 챔피언십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세우는 등 활약을 펼쳤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를 영입하는 데 합의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와 보너스를 합친 규모이며 현재 최종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영입이 확정되면 트래포드는 타리크 무하레모비치와 해리 윌슨에 이어 리즈의 올여름 세 번째 영입 선수가 된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목요일 리즈가 트래포드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선수 측이 엘런드 로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즈는 주전 골키퍼였던 칼 달로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면서 새로운 수문장을 물색해 왔다. 현재 리즈의 스쿼드에는 루카스 페리와 알렉스 케언스가 남아 있다.

당초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트래포드 영입을 강력히 원했다. 지난 7월 21일 디 애슬레틱은 그가 뉴캐슬의 최우선 영입 대상임을 보도했으나 현재는 영입 추진을 중단했다. 뉴캐슬은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으나 결국 리즈가 그를 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래포드는 2025-26시즌 17경기에 출전해 맨체스터 시티의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복귀 당시 주전 경쟁을 기대했으나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합류로 백업으로 밀린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백업이 되는 것은 내가 예상했던 일이 아니었다. 그런 상황을 피하려고 노력했었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트래포드는 애크링턴 스탠리와 볼턴 원더러스를 거쳐 2023년 번리로 이적했다. 번리 시절에는 2024-25시즌 리그 45경기에 선발 출전해 30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챔피언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다시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트래포드는 총 2번의 A매치를 소화했다. 이번 여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조던 픽포드와 딘 헨더슨에 밀려 출전 기회는 잡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