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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합의

아스날, 카디프 시티 역대 최연소 데뷔 악셀 돈체프 영입 임박

[디 애슬레틱] 아스날, 카디프 시티 역대 최연소 선수 악셀 돈체프 영입 예정

아스날이 카디프 시티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16세 유망주 악셀 돈체프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다.

언론사
The Athletic
공신력
발행 날짜
2026-07-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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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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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이 카디프 시티의 최연소 출전 기록 보유자인 16세 공격수 악셀 돈체프 영입을 눈앞에 뒀다.
  • 돈체프는 웨일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며 폴란드 국가대표로 뛸 수 있는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 아스날은 유망주 영입과 더불어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아스날이 카디프 시티 구단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보유한 악셀 돈체프(16) 영입을 매듭짓는다. 돈체프는 지난해 10월 25일 뉴포트 카운티와의 EFL 트로피 경기에서 15세 234일의 나이로 후반 교체 출전하며 카디프 1군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썼다. 이후 12월 AFC 윔블던을 상대로 카디프에서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1군 경기를 치렀다.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돈체프는 웨일스 U-15부터 U-19까지 연령별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모두 거쳤다. 또한 그는 폴란드 국가대표로도 뛸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아스날은 앞서 10대 윙어 제레미 몽가와 연결되기도 했다. 당시 아스날은 몽가에 책정된 레스터 시티의 1,000만 파운드(약 1,330만 달러)라는 이적료가 과도하다고 판단했고, 결국 몽가는 이달 초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다. 아스날의 16세 잉글랜드 청소년 국가대표 미셸 은두카 역시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몽가와 같이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반면 아스날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전 수비수 마이클 업슨의 아들 엘리야 업슨(18) 영입을 확정했다. 그는 아스날 아카데미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아스날은 목요일 4,000만 유로(약 4,580만 달러)의 이적료로 1군 영입 자원인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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