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이적 합의

아스날,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 완료

Arsenal complete deal to sign winger Tzolis

아스날이 클뤼프 브뤼허로부터 이적료 3,400만 파운드에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5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언론사
Sky Sports
공신력
발행 날짜
2026-07-23 22:00

이 글은 원문을 자동 번역한 것입니다. 표현이 어색하거나 뜻이 모호하면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핵심 요약

자동 생성
  • 아스날이 벨기에 프로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3,400만 파운드에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하며 5년 계약을 체결했다.
  • 촐리스는 베식타스로 떠난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대체자로 합류했으며, 구단은 추가적인 대형 공격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날 단장은 촐리스의 다재다능한 공격 능력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다.

아스날은 클뤼프 브뤼허에서 뛰던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5년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3,4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이는 벨기에 프로리그 사상 최고액이다. 과거 노리치 시티에서 활약했던 24세의 촐리스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7골 23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날의 여름, 혁명이 아닌 진화

아스날은 존 스톤스와 에즈리 콘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아스날이 최우선 공격 타깃으로 모건 로저스를 낙점했으나,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가 1억 1,700만 파운드라는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로 향했다고 파악했다. 촐리스는 1,700만 파운드에 베식타스로 이적한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대체자로 영입되었으며, 구단은 로저스 영입에 실패한 이후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을 포함한 대형 공격수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촐리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의 챔피언인 이처럼 큰 클럽과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음 시즌 팀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 에이전트로부터 이적 가능성에 대해 들었을 때부터 이미 흥분되었다. 이후 상황이 진지하게 진행되었고 이제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저돌적인 선수이며 골과 도움을 노린다. 공격수이자 윙어로서의 내 관점이다. 항상 득점하거나 동료에게 마지막 패스를 건네고 싶다. 팀을 위해, 그리고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열심히 뛴다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날 단장은 "크리스토스는 왼쪽 측면에서 주로 뛰지만 전방 어디서든 편안하게 활약할 수 있는 매우 다재다능한 공격수"라며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는 훌륭한 골 결정력을 갖췄고, 좁은 공간에서 강하며 놀라운 기술적 능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크리스토스는 지난 3시즌 동안 골과 도움 부문에서 뛰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그는 팀의 기술적 수준을 높이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 강한 정신력을 불어넣을 선수다. 그가 우리 클럽에 중요한 공헌을 할 것이라 확신하며, 팬들이 아스날 유니폼을 입은 그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스 국가대표로도 34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은 촐리스는 아스날에서 등번호 17번을 달게 된다.

분석: 왜 촐리스는 트로사르의 완벽한 대체자인가

스카이 스포츠의 샘 블리츠는 촐리스가 트로사르의 직접적인 대체자로 영입되었다고 설명한다. 촐리스의 프로필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 선수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다. 첫 번째는 유형이다. 그를 아는 이들에 따르면, 그리스 출신의 촐리스는 윙어이지만 트로사르처럼 10번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

올해 2월까지 클뤼프 브뤼허에서 촐리스의 코치를 맡았던 하이크 밀콘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그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왼쪽 측면에서 시작해 중앙으로 파고드는 순간을 찾는 플레이가 가장 강력하다"고 전했다. 그는 "측면에서 일대일 돌파를 하도록 배치할 수도 있지만, 골문과 가까울수록 가장 위협적이다. 중앙에 있을 때 그는 언제든 공간을 침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트로사르와 촐리스의 또 다른 유사점은 출전 가용성이다. 트로사르는 아스날에서 3년 반 동안 부상으로 단 4경기 결장에 그칠 정도로 모범적인 부상 이력을 가졌다. 촐리스 역시 클뤼프 브뤼허에서 비슷한 기록을 보였다. 팀 내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강도 높은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클럽에서 그가 부상으로 결장한 최장 기간은 단 2경기였다.

밀콘은 "그는 정말 많이 노력하는 선수다. 경기 중 많은 거리를 뛰는데, 특히 고속 스프린트 거리가 길다"며 "누구나 한 주에 한 번은 할 수 있겠지만, 그는 챔피언스리그 일정 속에서도 3, 4일마다 이를 해냈고 경기력은 꾸준했다"고 설명했다.

트로사르와 촐리스를 비교하는 마지막 지점은 승리를 향한 갈망에서 비롯된 다소 까다로운 성격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과거 훈련장과 심판에게 불평을 늘어놓는 트로사르를 애정을 담아 '불평쟁이(a bit of a moaner)'라고 부르기도 했다. 밀콘이 꼽은 촐리스가 개선해야 할 부분 역시 '감정적인 안정성'이었다.

함께 볼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