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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합의

레알 마드리드, 얀 디오망데 영입 임박

[디 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 얀 디오망데 영입 임박

레알 마드리드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얀 디오망데 영입에 근접했으며, 파리 생제르맹은 협상에서 철수했다.

언론사
The Athletic
공신력
최상
발행 날짜
2026-07-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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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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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는 디오망데 영입을 위해 총액 €120m 규모의 제안을 제출하며 라이프치히와 합의점을 찾고 있다.
  • PSG는 이적료 문제로 영입전에서 빠졌고, 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 구단에 레알 마드리드행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 이적이 성사될 경우 디오망데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세바스티안 스태퍼드-블로어, 마리오 코르테가나) 레알 마드리드가 RB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를 영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전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약 10일 전 첫 제안을 건넸으나 거절당했고, 이후 고정 이적료 €100m를 포함한 총액 €120m 수준의 상향된 제안을 다시 제시했다.

라이프치히는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으며 이번 제안 또한 거절할 공산이 크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결국 양측이 합의에 이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적 시장이 흐르면서 디오망데는 레알 마드리드를 올여름 최우선 행선지로 낙점했다. 그는 당초 PSG행을 선호했으나, PSG 측은 라이프치히가 받아들일 만한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았다.

디오망데는 월요일 라이프치히로 복귀해 구단 면담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의사를 직접 밝힐 전망이다. 라이프치히는 2030년까지 계약된 디오망데의 몸값으로 €130m를 책정했으며, 재계약을 통해 그를 잔류시키려 노력해 왔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레알 마드리드가 19세 공격수 디오망데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브라힘 디아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오른쪽 윙어 보강을 노리던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과 맞닿아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의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크 쿠쿠렐라, 베르나르두 실바,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절 둠프리스 등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 영입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디오망데는 33경기 12골 9도움을 올리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간을 제외하고 꾸준히 활약했다.

이번 이적이 완료되면 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 역사상 가장 비싼 매각 사례가 된다. 이는 202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셰슈코 영입 당시 발생한 €76.5m+옵션, 2023년 맨체스터 시티의 그바르디올 영입 당시 지불한 €90m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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