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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합의

아스날,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 임박…이적료 8750만 유로

Mega transfer on the verge of completion: consequences for Borussia Dortmund and Bayern Munich?

아스날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8750만 유로에 영입하는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언론사
Goal.com
기자
Nino Duit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8-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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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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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은 뉴캐슬과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합의했으며, 이적료는 클럽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8750만 유로다.
  • 기마랑이스를 떠나보낼 위기에 처한 뉴캐슬은 대체자로 도르트문트의 펠릭스 은메차와 바이에른 뮌헨의 주앙 팔리냐를 고려하고 있다.
  • 뉴캐슬은 이미 산드로 토날리와 앤서니 고든을 매각하며 이번 여름 막대한 이적 수익을 거두었으며, 에디 하우 감독의 사임 이후 후임자를 물색 중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이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이적에 합의했다. 스카이스포츠와 디 애슬레틱 등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28세인 이 미드필더는 8750만 유로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합류한다. 이는 2023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1억 1700만 유로에 합류한 데클란 라이스에 이어 아스날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 기록이다. 두 선수는 중원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뉴캐슬에게 이번 이적은 올여름 세 번째 대형 이탈이 될 전망이다. 앞서 산드로 토날리는 1억 800만 유로에 토트넘 홋스퍼로, 앤서니 고든은 8000만 유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기마랑이스 이적까지 성사된다면 뉴캐슬의 총 이적 수익은 2억 7600만 유로에 달하며, 이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전 세계 어느 클럽도 넘볼 수 없는 수치다. 이러한 방침은 최근 에디 하우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이어지며 불만을 고조시켰다. 후임으로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에서 재직 중인 마티아스 야이슬레가 거론되고 있다. (Sky Sports)

펠릭스 은메차와 주앙 팔리냐, 대체자로 거론

최근 몇 년간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던 뉴캐슬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비교적 절제된 행보를 보였다. 구단은 호펜하임에서 5000만 유로에 영입한 바주마나 투레, 모나코에서 3550만 유로에 영입한 알라지 밤바 등 주로 젊고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들에게 1억 6100만 유로를 투자했다. 만약 기마랑이스가 팀을 떠난다면 뉴캐슬은 중앙 미드필더 대체자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펠릭스 은메차다. 프랑스 일간지 레키프에 따르면, 25세인 은메차는 구단이 선호하는 영입 대상이다. 도르트문트는 2030년까지 계약된 은메차의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ESPN에 따르면 뉴캐슬은 주앙 팔리냐 영입도 고려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 임대 복귀 후 팔리냐와의 동행을 마치길 원하며 약 2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ESPN)

기마랑이스는 2022년 1월 올림피크 리옹에서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뉴캐슬에 합류했다. 당시 체결된 셀온 조항으로 인해 이번 이적료 중 약 750만 유로가 리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 소속으로 공식전 195경기에 출전해 31골 32도움을 기록했으며, 2025년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북미 월드컵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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