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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합의

아스날, 리즈 떠난 골키퍼 일란 멜리에 영입 임박

[디 애슬레틱]아스날, 리즈 떠난 골키퍼 일란 멜리에 영입 임박

아스날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된 일란 멜리에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여 골키퍼진을 보강할 예정이다.

언론사
The Athletic
공신력
발행 날짜
2026-07-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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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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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이 자유계약 신분인 골키퍼 일란 멜리에를 영입하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
  • 멜리에의 합류로 인해 출전 기회가 필요한 20세 골키퍼 토미 셋포드가 임대 이적을 떠날 전망이다.
  • 아스날은 경험 많은 멜리에 영입을 통해 골키퍼 뎁스를 강화하고 유망주 셋포드의 성장을 도모한다.

아스날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난 골키퍼 일란 멜리에를 영입할 예정이다. 멜리에는 엘런드 로드에서 7시즌 동안 215경기를 소화한 뒤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었다.

구단 메디컬 테스트를 앞둔 멜리에가 합류하면 잉글랜드 U-21 대표팀 골키퍼 토미 셋포드가 임대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셋포드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성인 무대 2경기에 나섰다. 그는 2024-25 시즌 카라바오컵 프레스턴 노스 엔드전과 지난 2월 위건 애슬레틱과의 FA컵 4라운드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 대신 투입되어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26세인 멜리에는 지난 5시즌 동안 리즈의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2024-25 시즌 기복 있는 모습으로 다니엘 파르케 감독의 신임을 잃으며 선발에서 밀려났다. 그의 리즈 마지막 경기는 2025년 3월 스완지 시티와의 2-2 무승부였다. 멜리에는 2019년 여름 로리앙에서 임대로 리즈에 합류해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2020년 2월, 키코 카시야가 징계로 이탈하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챔피언십 우승 당시 10경기 중 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4시즌 반 동안 골문을 지켰다. 현재 아르테타 감독의 1군 골키퍼는 다비드 라야와 케파다.

셋포드의 성장을 위해 타당한 영입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골키퍼를 이적료 없이 데려올 기회를 포착해 멜리에 영입에 속도를 냈다. 멜리에는 아르테타 감독과 이나키 카냐 골키퍼 코치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골키퍼 기준에 부합한다. 무엇보다 이번 영입으로 인해 20세 유망주 셋포드가 임대를 통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고 성장할 환경이 마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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