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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중

아스날,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 위해 뉴캐슬과 직접 협상 착수

[더선 - 잭 로서, 사이먼 콜링스]아스날, 브루노 기마랑이스 이적을 두고 뉴캐슬과 협상을 시작

아스날이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간 직접 협상을 시작했다.

언론사
더선
기자
잭 로서, 사이먼 콜링스
공신력
발행 날짜
2026-07-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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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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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과 직접적인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 기마랑이스는 아스날 합류를 원하고 있으나, 뉴캐슬은 더 높은 이적료를 고수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아스날은 중원 보강을 위해 기마랑이스 외에도 클뤼프 브뤼허의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에 합의하는 등 분주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아스날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위해 뉴캐슬과 직접 대화를 시작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28세의 기마랑이스는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팀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뉴캐슬 측에 전달했다.

그동안 모든 협상은 중개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뉴캐슬은 해당 미드필더가 이적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

아스날은 중개인들을 통해 전 리옹 소속이었던 기마랑이스를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뉴캐슬은 더 큰 이적료를 받아내기 위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상황은 아스날이 모건 로저스 영입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첼시에 밀린 이후 발생했다.

거너스는 시즌 종료 이후 아스톤 빌라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첼시가 빠르게 충족시킨 1억 1,700만 파운드의 요구 이적료에는 근접하지 못해 영입에 실패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중원과 측면 보강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에 합류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도 고려되었으나, 이 역시 8,500만 파운드라는 요구 이적료가 챔피언 팀이 감당하기엔 너무 높았다.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 역시 고려 대상이었으나, 본머스는 이번 주 선수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붙잡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아스날은 또한 클뤼프 브뤼허의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3,4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전 노리치 시티 소속이었던 촐리스는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주 런던에 머물며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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