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 위해 뉴캐슬과 6,000만 파운드 규모 협상 돌입
3줄 요약
- 아스날은 이적을 원하고 있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뉴캐슬과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 기존에는 중개인을 통해 협상이 진행되었으나, 아스날은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 아스날은 이 외에도 클뤼프 브뤼허의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에 3,400만 파운드로 합의를 마쳤다.
아스날이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뉴캐슬과 직접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28세의 기마랑이스는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팀(아스날)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뉴캐슬 측에 전달했다.

지금까지는 모든 협상이 중개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뉴캐슬은 해당 미드필더를 판매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아스날은 중개인들을 통해 과거 리옹에서 뛰었던 기마랑이스를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었다.

하지만 뉴캐슬은 더 높은 이적료를 받기 위해 단호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 협상은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첼시와의 모건 로저스 영입 경쟁에서 패배한 이후에 이루어졌다.

거너스는 시즌 종료 이후 아스톤 빌라와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첼시가 즉시 충족시킨 1억 1,700만 파운드의 요구 금액에 근접하지 못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중원과 측면 지역을 강화하고자 한다.

토트넘에 합류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도 고려되었으나, 이 역시 8,500만 파운드라는 요구 금액이 챔피언 팀(아스날) 입장에서 너무 높았다.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 역시 영입 후보로 고려되었으나, 본머스는 스콧이 이번 주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또한 아스날은 클뤼프 브뤼허의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3,4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과거 노리치에서 뛰었던 촐리스는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출처: The Sun · @sr_collings · 원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