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 아스날도 노리는 스콧 영입전 참전
3줄 요약
-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의 루카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 두 팀은 아스날의 타겟인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본머스는 스콧의 이적을 원치 않으며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게 입찰하는 것을 고려 중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쟁에 직면할 수도 있다. 두 프리미어리그 클럽 모두 아스날의 타겟인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페르난데스에 대해 토트넘은 웨스트햄의 강등 이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는 포르투갈 국가대표에게 8,5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21세의 페르난데스에게 계속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입찰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이전부터 전 사우스햄튼 선수에게 약 6,000만 파운드를 평가했었으나, 다른 클럽들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더 많은 금액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다.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에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이미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에게 거의 8,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입찰이 거절당했다. 그가 토날리에 대해 다시 제안할지, 또는 토날리와 페르난데스 둘 다 영입하려는지, 아니면 한 명만 영입하려는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에 대한 지속적인 영입 시도와는 별개로 토날리에게 계속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스날 또한 26세의 토날리를 살펴본 바 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토트넘은 본머스의 미드필더 스콧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맨유와 아스날은 본머스에 초기 문의를 한 것으로 보이지만, 본머스는 22세의 스콧를 팔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남부 연안 팀은 신임 감독 마르코 로즈 체제 하에서 스콧가 잔류하기를 희망하며, 잉글랜드 월드컵 명단에 아깝게 탈락했던 스콧와의 새 계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콧는 이번 여름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는 빅 클럽들의 영입 대상 목록에 계속 남아 있으며, 그들 중 한 팀이 입찰에 나설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출처: Sky Sports · 원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