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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The Athletic Tier 1 루머 2026-07-14

맨시티, 유망주 아유브 부아디 영입 적극 추진

3줄 요약

  • 맨체스터 시티가 릴의 18세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부아디는 월드컵에서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맨시티는 그를 즉시 1군에 합류시키길 원한다.
  • 릴은 약 1억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시티 외에도 여러 빅클럽이 관심을 보였다.

모로코는 지난 월드컵에서 2회 연속 대회 후반부까지 진출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릴 소속 18세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부아디는 이미 유럽의 축구계에서 주목받는 유망주였으며, 여러 빅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놓고 릴과 경쟁하고 있었다. 월드컵은 그의 실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의 영입을 노리는 구단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들 중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력을 가진 맨시티는 부아디가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릴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부아디를 매각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단이 책정한 것으로 알려진 약 1억 유로(약 8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많은 구단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 1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두 부아디 측과 접촉하며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파리 생제르맹의 축구 고문 루이스 캄포스가 2021년 부아디를 릴로 영입했지만,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은 영입 경쟁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구단들은 부아디를 영입한 뒤 한 시즌 더 임대시키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부아디를 즉시 1군에 합류시키는 것을 우선하고 있다. 이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가 핵심적으로 보강하려는 포지션이 미드필더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 이적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엘리엇 앤더슨을 1억16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산드로 토날리 영입도 고려했으나 그는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로드리의 계약은 2027년 6월 만료될 예정이며, 니코 곤살레스와 티자니 레인더르스의 거취에 대한 추측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The Athletic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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