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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합의

Everton sign midfielder Norgaard from Arsenal 번역 대기

에버튼이 아스날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를 이적료 비공개로 영입하며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언론사
BBC
기자
Lorraine McKenna
공신력
발행 날짜
2026-08-0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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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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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튼은 아스날에서 뛰던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를 2년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 지난해 1,500만 파운드에 아스날로 합류했던 노르가르드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20경기에 출전했다.
  •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선수단 보강을 위해 경험 많은 미드필더인 노르가르드를 선택했다.

에버튼이 아스날로부터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32세의 덴마크 국가대표인 노르가르드는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에버튼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브렌트포드에서 1,500만 파운드에 아스날로 이적했던 노르가르드는 수요일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아스날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날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20경기에 출전했으나, 아스날이 2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경기 출전에 그쳤다.

에버튼은 올여름 미들즈브러에서 중앙 미드필더 헤이든 해크니를 1,650만 파운드에 영입했으며, 지난 시즌 후반기 임대로 뛰었던 첼시 출신의 20세 윙어 타이릭 조지도 1,800만 파운드에 완전 영입했다.

노르가르드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팀의 프로젝트에 "매우 흥미를 느꼈다"고 말하며, "이곳에 오니 그 느낌이 더욱 강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구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난해가 그 증거였다.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았고 에버튼을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노르가르드는 과거 브렌트포드에서 6년간 활약하며 주장직을 역임했고 196경기에 출전하는 등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모예스 감독은 37세 수비수 셰이머스 콜먼과 36세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가 팀을 떠남에 따라 선수단에 경험을 더해줄 선수를 찾아왔다. 또한 25세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는 지난달 서혜부 수술을 받아 새 시즌 초반 결장이 예정되어 있다.

에버튼은 8월 22일 토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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