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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아스날과 리버풀, 미카 고츠 영입전 가세 가능성

Liverpool and Arsenal offered chance to hijack PSG move for Mika Godts

아스날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파리 생제르맹(PSG)이 노리는 아약스의 윙어 미카 고츠 영입 경쟁에 뛰어들 기회를 얻었다.

언론사
Goal.com
기자
Adhe Makayasa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8-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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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자동 생성
  • 아스날과 리버풀, 맨유, 토트넘 등 프리미어리그 4개 구단이 중개인들을 통해 미카 고츠 영입 제안을 받았다.
  • 현재 PSG가 고츠 영입에 앞서 있으나, 아약스의 기술 이사 조르디 크루이프는 선수의 잔류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 아약스는 고츠의 이적료로 약 6천만 유로를 책정했으며,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거함들의 주목

TEAMtalk에 따르면 아스날,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프리미어리그 4개 구단이 미카 고츠 영입을 가로챌 기회와 관련해 중개인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21세의 아약스 윙어인 고츠는 지난 시즌 3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이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PSG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얀 디오망데 영입에 실패한 후 고츠로 방향을 선회했다.

조르디 크루이프의 단호한 입장

PSG의 축구 고문 루이스 캄포스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장기 프로젝트에 고츠를 합류시키기 위해 영입을 강력히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본인 역시 치열한 주전 경쟁을 감수하고서라도 파리행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아약스의 기술 이사 조르디 크루이프는 'De Telegraaf'와의 인터뷰에서 네덜란드 구단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고츠와 같은 선수들은 떠나겠지만, 오직 적절한 시기와 적절한 가격일 때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크루이프는 아약스가 이 젊은 재능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우리는 그를 최소한 1년 더 암스테르담에 붙잡아두고 싶다. 그는 판매 대상이 아니며, 그렇지 않다면 영입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스테르담 구단의 책정가

TEAMtalk의 추가 보도에 따르면 아약스는 이 윙어의 가치를 약 6,000만 유로(약 5,1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 금액은 PSG가 협상을 계속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의 구단들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스날과 리버풀은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 공격진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수준 높은 측면 자원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

PSG는 앞으로 며칠간 아약스와의 협상이 건설적으로 진행된다면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와 2029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고츠의 상황으로 인해 아약스는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벨기에 국가대표인 고츠의 영입을 둘러싼 싸움은 이적 시장 막판의 주요 이슈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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