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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협상 착수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리즈 유나이티드,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협상 진행

리즈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추진 중이며, 선수 본인도 엘런드 로드행을 선호하고 있다.

언론사
The Athletic
기자
David Ornstein
공신력
최상
발행 날짜
2026-07-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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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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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즈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 소속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또한 트래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리즈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양새다.
  •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컵대회 등 공식전 17경기에 출전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선수 또한 엘런드 로드 이적을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슬레틱은 앞서 지난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작년 트래포드를 맨시티에 내준 이후 다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즈는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던 칼 달로우가 자유계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떠나면서 새 골키퍼 수혈이 절실한 상황이다.

23세의 트래포드는 맨시티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번리를 떠나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복귀 당시 주전 도약을 꿈꿨으나, 이적시장 마감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합류하며 2025-26시즌에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의 백업 신세에 머물렀다. 트래포드는 지난 2월 인터뷰에서 "백업 골키퍼가 되는 것은 내가 예상했던 일이 아니었다"며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했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이번 주 초 뉴캐슬은 여전히 트래포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으나, 파르마의 스즈키 자이온과 브라이턴의 칼 러시워스 등 대안도 살피고 있다. 뉴캐슬은 이미 랭스에서 20세 골키퍼 에웬 자우엔을 영입한 상태이며, 새로운 주전급 골키퍼가 영입될 경우 기존 주전인 닉 포프의 이적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리즈는 지난해 리옹에서 4년 계약으로 합류한 백업 골키퍼 루카스 페리와 서드 골키퍼 알렉스 케언스를 보유 중이다.

트래포드의 경력 및 활약

트래포드는 2025-26시즌 공식전 17경기에 출전했으며, 특히 맨시티가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두 대회 전 경기를 책임졌다. 그는 이전 두 시즌 동안 번리의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특히 2024-25시즌에는 스콧 파커 감독 지휘 아래 번리가 챔피언십 46경기에서 단 16실점만을 허용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트래포드는 지난 3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해 A매치 2경기를 소화했고, 이번 여름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끈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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