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아스날 뇌르고르 영입 위해 700만 파운드에 원칙적 합의
[디 애슬레틱-단독] 에버턴,아스날의 뇌르고르 £7m 이적 원칙적 합의
에버턴이 아스날의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를 7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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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자동 생성- 에버턴이 아스날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를 7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
- 뇌르고르는 지난 여름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합류했으나 프리미어리그 7경기 출전에 그쳤다.
- 이번 영입은 이드리사 게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뇌르고르는 다음 주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뇌르고르는 지난 여름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브렌트퍼드를 떠나 아스날에 합류했으나, 프리미어리그 출전은 7경기에 그쳤다. 2026년 8월 2일 에버턴이 아스날로부터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를 영입하기 위해 약 7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이 공식화되면 그는 다음 주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힐 디킨슨 스타디움으로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뇌르고르는 미들즈브러에서 합류한 헤이든 해크니, 그리고 지난 시즌 에버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뒤 각각 첼시와 프라이부르크로부터 완전 영입된 타이리크 조지, 메를린 뢸에 이어 에버턴의 올여름 네 번째 영입 선수가 된다. 이번 영입은 계약 만료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되어 떠난 이드리사 게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에버턴은 36세인 게예를 대체하기 위해 6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피지컬 좋은 미드필더를 물색해 왔다.

뇌르고르는 지난 여름 이적료 1,000만 파운드에 옵션 200만 파운드가 추가된 조건으로 브렌트포드에서 아스날로 이적했다.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20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여정 속에서 리그 경기에 나선 것은 단 7차례뿐이었다. 미켈 메리노가 부상으로 시즌 마지막 3개월을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데클런 라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등이 뇌르고르보다 더 많은 1군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다.
뇌르고르는 앞서 브렌트포드에서 6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196경기에 출전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도운 바 있다. 그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뇌르고르는 베식타스로 떠난 레안드로 트로사르에 이어 올여름 아스날 1군에서 팀을 떠나는 두 번째 선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스날은 리즈 유나이티드 출신의 골키퍼 일란 멜리에와 클뤼프 브뤼허의 공격수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