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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 협상 진전… 이적 임박

[ge]아스날, 브루누 기마랑이스 협상 진전&계약 근접

아스날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한 달 넘게 이어진 협상 끝에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에 근접했다.

언론사
ge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8-0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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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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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과 뉴캐슬은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이적료를 약 8,500만 파운드 규모로 합의하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
  •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하게 되자 새로운 도전을 원하며 이적을 결심했다.
  • 아스날의 아드리아누 베르타 디렉터가 협상을 주도하고 있으며, 선수 본인은 현재 브라질에서 거취를 기다리고 있다.

브루누 기마랑이스는 지난주 상 자누아리우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스날은 뉴캐슬과 한 달 넘게 이어진 협상 끝에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을 마무리 짓기에 근접했다.

많은 저항 끝에 뉴캐슬은 28세인 이 선수를 매각하기로 동의했다. 이제 두 잉글랜드 구단은 약 8,5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약 1억 유로 및 5억 8,600만 헤알 상당) 규모인 이적의 최종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당초 브루누 기마랑이스는 이번 주말 프리시즌 캠프가 진행 중인 스페인으로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협상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 그는 현재 브라질에 머물며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다.

브루누 기마랑이스는 잉글랜드 내 구단 이적을 앞두고 있다. — 사진: 리카르도 노게이라

브루누는 뉴캐슬과 2년의 계약 기간이 더 남아있지만 새로운 환경을 원하고 있다. 뉴캐슬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점이 선수가 이적을 받아들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의 통제를 받는 뉴캐슬은 협상 과정에서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대화는 월드컵 기간 중 시작되었으며, 아스날은 초기에 5,0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약 3억 4,200만 헤알)를 제안했다.

이 브라질 선수는 2022년부터 뉴캐슬에서 활약하며 구단의 우상이 되었다. 그는 2년 넘게 팀의 주장을 맡아왔으며, 2024-2025 시즌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내는 브루누 기마랑이스 — 사진: 리프로덕션

아스날 측의 협상을 주도하는 인물은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오랫동안 높게 평가해 온 이탈리아인 디렉터 아드리아누 베르타다. 그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에도 이 미드필더를 영입하려 시도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베르타는 프랑스의 리옹과의 경쟁에서 밀렸다.

브루누는 월드컵에서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했으나, 노르웨이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하며 대회 여정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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