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부상자 복귀·이적 돌파구·친선전까지 '꿈의 첫 주' 기대
3줄 요약
- 위리엔 팀버와 벤 화이트가 부상 회복세에 있으며 윌리엄 살리바도 팀에 복귀해 상태 점검을 앞두고 있다.
- 이적 시장에서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이 임박한 가운데 브루누 기마랑이스 등 추가 목표 영입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 아스날은 스페인 공식 프리시즌 투어 전 비공개 친선 경기를 통해 이단 은와네리 등 유망주들의 기량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부상자 3인방의 복귀 청신호
위리엔 팀버와 벤 화이트가 클럽에 복귀하며 두 선수 모두 본인의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벤 화이트는 몸 상태에 대한 질문에 "무릎 상태는 모두 좋다. 지난주부터 팀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팀버는 회복을 돕기 위해 약 한 달 전 작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태를 묻는 질문에 그는 "천천히 회복 중이며 여름 동안 재활에 힘쓰고 있다. 곧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선수의 회복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아스날은 매우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프랑스의 월드컵 탈락 이후 팀을 떠난 윌리엄 살리바도 합류했다. 아스날은 선수와 클럽 모두에게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자체적인 검사와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랑스 현지 보도에서는 수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구단은 자체적인 판단을 내리기 전까지 어떠한 결정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이적 시장의 돌파구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의 관심 대상이었던 모건 로저스와 제레미 몽가를 영입하며 아스날의 이적 시장 상황은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크리스토스 촐리스는 이번 주 아스날 선수로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다.
로저스를 대신할 왼쪽 윙어 자원 등 다른 타깃들에 대해서도 진전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경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이적료 합의점을 찾길 희망하지만, 아직은 두 구단 간의 평가액 차이가 큰 상황이다.
비공개 친선 경기
아스날은 공식 프리시즌 일정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비공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가 이번 주에 열릴지, 혹은 더 많은 선수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주에 열릴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번 경기는 이단 은와네리,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맥스 다우먼과 같이 이번 시즌 큰 활약을 기대하는 선수들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football.london · Tom Canton · 원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