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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센시오 서머빌, 약 7,000만 유로에 웨스트햄 떠나 알 힐랄 이적

[디 애슬레틱] 크리센시오 서머빌, 약 €70m에 웨스트햄 떠나 알 힐랄과 4년 계약 체결

웨스트햄의 윙어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약 7,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알 힐랄과 4년 계약을 맺고 팀을 떠났다.

언론사
The Athletic
공신력
최상
발행 날짜
2026-07-2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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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자동 생성
  •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알 힐랄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 이적료는 총액 7,000만 유로(약 6,000만 파운드)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결정되었다.
  • 웨스트햄의 챔피언십 강등에 따라 서머빌의 이적은 올여름 구단의 주요 과제 중 하나였다.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알 힐랄에 합류하는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이적의 총 규모는 7,000만 유로(약 6,000만 파운드)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서머빌은 화요일 암스테르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한 뒤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영입은 구단의 새로운 소유주와 올여름 리버풀에서 부임한 사이먼 프란시스 스포츠 디렉터의 최우선 과제였다. 앞서 지난 7월 21일, 양 구단은 기본 이적료 5,500만 파운드에 500만 파운드의 옵션이 포함된 조건에 합의했으며, 최종 승인을 거쳐 총액이 7,000만 유로를 넘어서게 되었다.

서머빌과 웨스트햄의 기존 계약은 2029년까지였으나, 웨스트햄의 챔피언십 강등으로 인해 서머빌의 이적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당초 웨스트햄은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했으며, AS 로마가 4,600만 유로(약 3,912만 파운드)를 제시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가 관심을 보이는 등 치열한 영입전이 펼쳐졌다.

서머빌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 34경기에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2024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영입된 이후 총 56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올여름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로 4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토마스 소우첵, 아론 완-비사카, 엘 하지 말릭 디우프 등 다른 웨스트햄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서머빌 또한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다. 한편, 앞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8,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 홋스퍼로 떠났으며, 주장 제러드 보웬은 계약을 갱신하며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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