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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The Guardian Tier 3 관심 2026-06-22

아스날, 모건 로저스 영입 최우선 목표 설정

3줄 요약

  • 아스날은 애스턴 빌라의 모건 로저스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접근을 준비 중이다.
  • 로저스는 빌라와 2024년 800만 파운드에 계약했으며, 지난 시즌 리그 우승과 유로파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며 맹활약했다.
  • 아스날은 로저스 영입을 통해 스쿼드 강화와 함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이적 가능성도 열어둘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잉글랜드 공격수 모건 로저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점찍고 애스턴 빌라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스쿼드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로저스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영입에는 최대 1억 파운드가 들 수 있다. 빌라와의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몇 주 안에 연락이 올 것으로 보인다.

23세의 로저스에 대해 첼시 등 다른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스날은 협상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로저스는 2024년 미들즈브러에서 빌라 파크로 이적한 이후 만 6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중반 활약으로 'PFA 올해의 젊은 선수상'을 수상했다.

로저스는 지난 시즌 빌라를 1996년 이후 첫 주요 대회 우승으로 이끈 후 유로파리그 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유디 벨링엄과 함께 선발 출전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했다.

로저스 영입은 아스날의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의 장기적인 미래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외데고르는 팀이 22년 만에 리그 우승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로저스는 좌우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아스날은 올여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매각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날은 릴의 18세 모로코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 영입에도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도 부아디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약 70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또한, 아스날은 레스터 시티의 16세 제레미 몬가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에서 진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몬가는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 2위 선수다. 이 윙어의 이적료는 1000만~1500만 파운드 사이로 예상되며, 아스날은 막스 도우먼과 함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인상적인 젊은 선수단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출처: The Guardian · Ed Aarons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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