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트로사르 베식타스 이적… 3000만 파운드 클럽 브뤼헤 FW 영입 임박
3줄 요약
- 아스날의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1530만 파운드(약 258억 원)에 터키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 아스날은 트로사르의 대체자로 클럽 브뤼헤의 22세 공격수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을 추진 중이며, 약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예상된다.
- 이와 함께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와 파리 생제르맹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날을 떠나 터키의 베식타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이 31세 공격수는 1800만 유로(약 1530만 파운드)에 영입되었으며,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적료는 3년에 걸쳐 6번의 균등 분할로 지급된다.
이적료 합의 후 화요일, 트로사르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스탄불로 이동할 허가를 받았다.

트로사르는 2023년 1월 브라이튼에서 계약 기간 2027년까지 아스날과 계약했었다. 그는 아스날 소속으로 174경기에 출전해 36골과 34도움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했고 리그 21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트로사르는 벨기에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 6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아스날, 클럽 브뤼헤 공격수 촐리스 영입 가속화

트로사르의 이적에 따라 아스날은 클럽 브뤼헤의 공격수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을 서두르고 있다.
BBC 스포츠는 지난 6월 아스날이 그리스 국가대표 촐리스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으며, 구단은 이제 이 공격수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 브뤼헤는 아스날의 제안을 예상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에게도 장기적인 관심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를 우선적인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그의 월드컵 참가가 끝나는 대로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로저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아스날의 스카우트인 마우리치오 미첼리는 지난 수요일 아스날의 10대 공격수 안드리아 바르티슈빌리 영입을 위해 그의 경기를 관찰했다.
출처: BBC · Sami Mokbel · 원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