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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크리스탈 팰리스의 맥상스 라크루아 영입 눈앞… 5,200만 파운드 계약 임박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첼시, 크리스탈 팰리스의 맥상스 라크루아 £52M 계약 마무리 단계… 메디컬 테스트 예정

첼시가 5,2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 맥상스 라크루아 영입을 앞두고 있다.

언론사
The Athletic
기자
David Ornstein
공신력
최상
발행 날짜
2026-07-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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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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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 맥상스 라크루아 영입을 위해 5,200만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마무리 중이다.
  • 라크루아는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2032년까지 이어지는 6년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 지난 시즌 팰리스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한 라크루아의 합류로 첼시 기존 수비진의 입지에 변화가 예상된다.

첼시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 맥상스 라크루아 영입을 위한 5,200만 파운드 상당의 이적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라크루아는 금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며, 절차가 완료되면 2032년까지 유효한 6년 계약을 맺게 된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라크루아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아우크스부르크의 크리스랭 마시마를 후보로 올려두었다. 마시마 영입이 불발될 경우를 대비해 트라브존스포르의 치부이케 은와이우 역시 대안으로 검토 중이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지난 6월 23일, 첼시가 주목하는 3~4명의 핵심 타깃 중 라크루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첼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 체제의 코모에서 활약한 센터백 하코보 라몬에게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첼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하는 프랑스 출신 수비수 라크루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라크루아는 지난 시즌 공식전 55경기에 나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팰리스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그는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한 커뮤니티 실드와 라요 바예카노를 꺾고 팀 역사상 첫 유럽 대회 우승을 차지한 콘퍼런스리그 결승전에서도 풀타임 활약했다.

이 26세 수비수의 활약은 앙리필리프 마테타, 미카엘 올리세와 함께 프랑스 월드컵 최종 26인 명단 발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는 대회 기간 동안 잉글랜드와의 3·4위전을 포함해 총 3경기를 소화했다. 팰리스는 2024년 8월 볼프스부르크로부터 기본 이적료 1,800만 유로와 옵션 300만 유로로 그를 영입했으며, 라크루아는 남런던에서 두 시즌 동안 98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첼시는 이번 여름 수비 보강을 추진 중인 가운데, 브누아 바디아실, 토신 아다라비오요, 웨슬리 포파나, 트레보 차로바, 마마두 사르 등 기존 센터백들의 거취는 새로운 수비수의 합류와 주전 경쟁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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