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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날 제치고 '월드컵 신성' 마누 코네 영입 합의

Ahead of Arsenal and a Saudi giant: Manchester United reach agreement with World Cup surprise packag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과의 경쟁 끝에 로마의 미드필더 마누 코네 영입을 위한 사전 합의에 도달했다.

언론사
Goal.com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7-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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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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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6 월드컵에서 활약한 마누 코네 영입을 위해 로마와 사전 합의를 마쳤다.
  • 아스날과 첼시 등 다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였으나, 맨유가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이적에 근접했다.
  • 로마는 당초 5,000만 유로였던 코네의 이적료를 6,000만 유로로 상향 조정하며 맨유의 공식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의 새로운 보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마 및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누 코네와 사전 합의에 도달했으며, 아스날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영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여름 수많은 구단이 이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를 추격했다. 코네는 2026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 최고의 깜짝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아스날은 25세의 코네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으며, 첼시 또한 스탬포드 브릿지 이적을 위해 그의 대리인들과 협상을 진행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영국 신문 "메트로(Metro)"에 따르면, 이미 첼시와 아스톤 빌라로부터 각각 안드레 산토스와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한 맨유가 올여름 중원 재건을 진행하면서 올드 트래포드가 코네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가 되었다.

맨유, 코네 영입전 우위 점하다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복귀하는 팀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 번째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코네의 대리인들과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해왔다. 프랑스 신문 "레키프(L'Équipe)"는 이번 주 맨유가 코네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코네 역시 맨유행을 환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신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Corriere dello Sport)"는 목요일, 양측이 합의에 이르렀으며 로마가 맨유의 공식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여름 이적 시장 동안 코네의 이적료는 5,000만 유로(4,200만 파운드)로 책정되었고 맨유는 이 금액에 근접한 제안을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신문에 따르면 로마는 현재 6,000만 유로(5,1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 또한 맨유가 영입 작업 마무리에 근접하기 전, 올여름 로슈 라이선스 리그로의 이적을 위해 로마와 접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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