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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Goal.com Tier 4 이적 합의 2026-07-18

아스날, 클뤼프 브뤼허와 3400만 파운드 촐리스 영입 합의

3줄 요약

  • 아스날은 24세의 윙어 촐리스 영입을 위해 클뤼프 브뤼허와 3400만 파운드에 합의하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 이 영입은 레안드루 트로사르의 베식타스 이적과는 별개로 진행되며, 촐리스는 아르테타 감독이 선호하는 특정 전술 프로필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 지난 시즌 클뤼프 브뤼허에서 52경기에 출전해 22골 29도움을 기록한 촐리스는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날이 클뤼프 브뤼허와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의 이적에 대해 총액 3400만 파운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스날은 그리스 국가대표 윙어를 프리미어리그로 복귀시키기 위해 상당한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다.

트로사르 대체자 영입 추진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날은 윙어 촐리스 영입을 위해 클뤼프 브뤼허와 34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24세 촐리스와의 계약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

이 이적은 이번 주 초에 확정된 레안드루 트로사르의 1700만 파운드 베식타스 이적에 뒤이은 것이다. 주목할 점은 촐리스 영입이 애스턴 빌라의 모건 로저스 등 다른 타겟에 대한 관심과는 완전히 별개의 건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촐리스는 아르테타 감독의 코칭 스태프가 매우 선호하는 특정 전술적 프로필을 대표한다.

유벤투스 거절 후 전략 선회

아스날은 이번 여름 공격 강화를 위해 유럽 전역의 여러 유력한 옵션을 검토했다. 촐리스에게 접근하기 전, 유벤투스 스타 케난 윌디즈에게도 관심을 보였었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터키 국가대표인 윌디즈를 판매 불가로 못 박자, 아스날은 빠르게 다른 타겟으로 눈을 돌렸다.

지난 6월 12일, '디 애슬레틱'은 아스날이 촐리스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당시 4000만 유로 정도의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는 보도를 했다. 지난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도 촐리스 영입을 시도했으나 브뤼허의 거절로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아스날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잉글랜드 복귀

아스날 합류는 촐리스에게 노리치 시티에서의 3년간의 경험 이후 잉글랜드 축구계 복귀를 의미한다. 노리치에서의 임대 기간 동안 그는 리그 14경기를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30경기에 출전했다. 당시 그의 시간은 꾸준한 1군 활약보다는 성장에 더 초점이 맞춰졌고, 여러 차례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2024년 브뤼허로 완전 이적하기 전, 그는 네덜란드의 트벤테와 독일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하지만 벨기에에서 그는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며 새로운 성숙함을 보여줬고, 잉글랜드 축구 환경에 대한 초기 적응의 어려움을 완전히 극복했음을 증명했다.

벨기에에서의 눈부신 기록

지난 시즌 브뤼허에서의 눈부신 활약 동안 촐리스는 모든 대회 52경기에 출전해 22골 2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번째 벨기에 프로리그 우승을 도왔다. 그는 뛰어난 득점력과 창의적인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바탕으로 벨기에 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재능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는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클럽과의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한 직후였다.

그리스 국가대표로서의 활약도 뛰어나, 34경기 9골을 기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측면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아스날이 리그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은 촐리스의 결정력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어지기를 기대할 것이다.

출처: Goal.com · Khaled Mahmoud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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