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트로사르 베식타스 이적 합의 발표
3줄 요약
- 아스날은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베식타스 이적 합의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 이적료는 약 1700만 파운드(약 2000만 유로)이며, 트로사르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터키로 떠났다.
- 트로사르는 지난 2025-26 시즌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아스날이 터키의 베식타스와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벨기에 국가대표인 트로사르는 현재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조건 협상을 위해 이스탄불로 이동 중이며, 3년 계약(옵션 1년)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그는 3년 반 동안의 아스날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적료는 약 2000만 유로(17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아스날은 공식 성명을 통해 "베식타스와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음을 확인한다. 이적료가 합의됨에 따라, 31세의 레오는 메디컬 테스트 및 이적 절차 완수를 위해 이스탄불행을 허가받았다. 이적이 완료되면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로사르와 베식타스는 개인 조건 및 계약 세부 사항을 최종 조율 중이다. 그는 연봉 최대 900만 유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3년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 절차는 이번 주 내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트로사르는 아스날과의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였으며, 2025년 8월 재계약을 통해 상당한 연봉 인상이 있었으나 계약 기간 연장에는 이르지 못했다.
트로사르는 아스날의 최근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2025-26 시즌 모든 대회 50경기에 출전해 8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날의 2004년 이후 첫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그는 2023년 1월 브라이튼에서 2700만 파운드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또한, 그는 월드컵에서 벨기에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6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고,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2골 1도움, 세네갈과 미국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했다.
트로사르는 이제 이스탄불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공식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절차가 완료되면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합류하여 터키 슈퍼리그 시즌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 아스날은 이번 이적 자금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방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 전력 보강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Goal.com · Moataz Elgammal · 원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