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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 제안 뉴캐슬에 거절당해

Newcastle reject Arsenal bid for Guimaraes

아스날이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첫 제안을 건넸으나 뉴캐슬이 이를 거절하며 선수 지키기에 나섰다.

언론사
Goal.com
기자
Muhammad Zaki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8-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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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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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은 미드필더진 강화를 위해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캐슬은 핵심 선수인 기마랑이스를 내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며 아스날의 첫 제안을 거절했다.
  • 기마랑이스는 이적을 열망하며 구단에 공식적인 이적 요청을 고려하는 등 상황이 복잡하게 흐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건넨 첫 제안이 뉴캐슬에 의해 단호히 거절당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중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으나, 뉴캐슬은 선수의 압박이 거세짐에도 불구하고 주장인 그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뉴캐슬, 거너스의 첫 제안에 강경 대응

(Sky Sports)에 따르면 뉴캐슬은 직접적인 대화 끝에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한 아스날의 첫 제안을 거절했다. 국내 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아스날은 새 시즌을 앞두고 미드필더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28세의 기마랑이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하지만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수뇌부는 팀의 핵심 선수를 쉽게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초기 제안이 거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현재 개선된 조건으로 다시 제안할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2022년 리옹에서 4,000만 파운드에 영입된 이 브라질 미드필더는 뉴캐슬의 심장부로 자리 잡으며 195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했다.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선 기마랑이스

기마랑이스 본인이 북런던으로의 이적을 열망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해당 미드필더는 공식적인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고 팀을 떠나기 위한 담판을 짓겠다는 의도로 스페인 라망가에서 열리는 팀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마랑이스의 불만은 에디 하우 전 감독을 비롯해 앤서니 고든, 산드로 토날리 등 핵심 인물들이 팀을 떠나면서 더욱 커졌다. 기마랑이스는 앞서 SNS를 통해 전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리 클럽의 왕! 당신이 우리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한다. 함께했던 시간을 즐거워했다. 나를 더 나은 선수이자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라고 적었다.

마티아스 야이슬레, 즉각적인 선수단 위기 직면

이번 이적 파동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감독 부임이 발표되지 않은 야이슬레에게 즉각적인 골칫거리를 안겨주었다. 38세의 전술가인 야이슬레는 브라질 출신 주장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려 했으나, 첫 공식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대대적인 변화는 계속된다

기마랑이스의 잠재적 이탈은 뉴캐슬에게 격동의 여름 중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구단은 이미 이적 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 34세의 닉 포프와 경쟁할 골키퍼 루카스 호르니첵을 영입하기 위해 2,57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 뉴캐슬은 토요일 발렌시아와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어 야이슬레가 선수단을 정비할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기마랑이스는 스페인 훈련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의 관심은 여전히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의 이적을 성사시키는 데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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