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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기마랑이스, 아스날 이적 위해 뉴캐슬에 공식 요청서 제출 예정

Guimaraes travels to Spain to force Arsenal transfer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아스날로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스페인 전지훈련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측에 공식적으로 이적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언론사
Goal.com
기자
Moataz Elgammal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8-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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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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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아스날로의 이적을 강행하기 위해 스페인에 위치한 뉴캐슬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로 이동했다.
  • 기마랑이스는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과 구단 수뇌부를 만나 직접 이적 의사를 밝히고 결별을 요구할 계획이다.
  • 아스날은 7,5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으로 영입을 마무리하려 하며, 이미 선수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이번 여름 아스날로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는 공식적인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고, 새로 부임한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과 담판을 짓기 위해 구단의 스페인 프리시즌 훈련 캠프로 향하고 있다.

기마랑이스, 담판 준비

더 선(The Sun)에 따르면 기마랑이스는 라 망가에 위치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페인 훈련 베이스에 도착해 아스날 이적을 직접 요구할 예정이다. 아스날이 28세의 미드필더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가운데, 이제 선수가 직접 사태 해결에 나섰다. 기마랑이스는 새로 부임한 야이슬레 감독 및 로스 윌슨 단장과 중요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국가대표 일정 이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날 합류를 희망한다는 뜻을 구단 수뇌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이는 구단 이사회에 큰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좌절감이 부른 이적 요청

기마랑이스의 계약은 2029년까지지만, 핵심 인물들의 이탈이 그의 결심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에디 하우 전 감독을 비롯해 앤서니 고든, 산드로 토날리 같은 영향력 있는 선수들이 팀을 떠난 것에 실망해 이적을 원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공식적인 제안을 받은 적이 없으며 여전히 팀의 핵심 자원을 잃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아스날 측에서는 7,500만 파운드가 넘는 공식 제안이 교착 상태를 깰 것이라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남미 전역에서는 기마랑이스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뛰기 위해 이미 장기 계약에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야이슬레의 혼란스러운 선수단 개편

이번 상황은 하우 감독의 후임으로 4년 계약을 맺고 지난 토요일 스페인에 도착한 야이슬레 감독에게 즉각적인 위기를 안겨주었다. 38세의 야이슬레 감독은 기마랑이스에게 자신의 비전을 설명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선수단이 크게 약화될 위기에 처했다. 또한 야이슬레 감독은 중동 구단들의 거센 관심을 받는 조엘린톤과의 담판도 진행해야 한다. 감독 교체와 함께 골키퍼 부문에도 변화가 생겼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루카스 호르니체크의 2,57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 신입생 호르니체크는 닉 포프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웬 자우엔과 알라지 밤바와 같은 유망주를 포함해 1억 4,000만 파운드 규모의 막대한 여름 이적 시장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기마랑이스와 뉴캐슬의 향후 행보는?

야이슬레 감독은 토요일 발렌시아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앞두고 혼란스러운 선수단을 평가할 시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후 그들은 영국으로 돌아와 에버튼과 또 다른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기마랑이스는 자신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구단이 아스날의 공식 제안을 받아들여 북런던에서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한 길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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