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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합의

트레보 찰로바, 총액 £30m에 코모 이적 임박

[디 애슬레틱] 코모, 총액 £30m 규모의 트레보 찰로바 영입 임박

첼시의 트레보 찰로바가 £25m에 옵션 £5m가 더해진 총액 £30m의 이적료로 코모 이적을 앞두고 있다.

언론사
The Athletic
공신력
최상
발행 날짜
2026-08-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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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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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보 찰로바가 첼시를 떠나 세리에 A 코모로 이적할 예정이다.
  • 양 구단은 기본 이적료 £25m와 옵션 £5m를 합친 총액 £30m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 찰로바는 수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5년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첼시 소속 트레보 찰로바가 세리에 A 코모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기본 £25m에 옵션 약 £5m가 포함된 총액 약 £30m 규모로 양 구단이 합의했다. 찰로바는 수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7월 28일 첼시와 2026/27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한 코모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첼시는 당초 최대 £35m의 제안을 원했다. 첼시는 크리스털 팰리스로부터 막상스 라크루아를 £52m에 영입했다. 악셀 디사시와 브누아 바디아실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고, 마마두 사르는 잉글랜드 내 임대가 유력하다. 아론 안셀미노의 거취는 미정이다.

찰로바는 티노 리브라멘토의 부상 이탈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체 발탁되어 프랑스를 6-4로 꺾은 3·4위 결정전에 교체 출전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중 31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모든 대회 통산 47경기 3골을 기록했다. 11월 아스널과 1-1로 비긴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2022년 첼시와 2028년까지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2024/25시즌 전반기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1월 첼시 복귀 후 후반기에 콘퍼런스리그와 클럽 월드컵 결승전 등에서 선발로 나서며 엔초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컵 대회 2관왕에 기여했다. 2025년 6월 세네갈전에서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 찰로바는 첼시 수비수 중 가장 많은 프리미어리그 출전 시간을 기록했으나 장기적인 핵심 자원으로는 평가받지 못했다. 블루코는 코브햄 출신인 그를 순수 이적 수익을 위한 자원으로 보았다. 2023년 여름 약 £25m 규모의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을 거절한 바 있다. 2025년 1월 복귀 후 입지는 회복되었으나 레비 콜윌의 복귀와 라크루아 영입으로 2026/27시즌 출전 시간 감소가 예상되었다. 첼시는 이번 여름을 매각 적기로 판단했고, 코모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 체제에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행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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