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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비니시우스 주니어 영입 추진 및 브루노 기마랑이스 협상 상황

Arsenal transfer news LIVE: Vinicius Jr 'commitment' and salary, Bruno Guimaraes talks revealed

아스날이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주급 제안을 고려 중이며, 뉴캐슬의 브루노 기마랑이스와도 연결되고 있다.

언론사
football.london
기자
Tom Canton
공신력
최하
발행 날짜
2026-07-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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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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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영입하기 위해 주당 약 40만 파운드의 파격적인 급여를 준비 중이다.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이적 협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아스날은 이미 피에로 인카피에, 크리스토스 촐리스, 일란 멜리에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날 비니시우스 주니어 영입 및 브루노 기마랑이스 협상 소식

여름 이적 시장 초반은 다소 정체된 듯 보였으나, 아스날은 현재 다수의 대형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거너스는 지난 2025/26 시즌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낸 피에로 인카피에를 바이어 레버쿠젠으로부터 완전 영입하며 이적 시장의 문을 열었다. 북런던 구단은 다재다능한 중앙 수비수 인카피에의 영입을 위해 약 3,450만 파운드와 추가 옵션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스날은 클뤼프 브뤼허에서 3,400만 파운드에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했고,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일란 멜리에를 자유 계약으로 데려왔다. 이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아스날은 새 시즌을 앞두고 대형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오랜 영입 목표였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이적설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아스날이 이 브라질 출신 윙어를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재정적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수준인 주급 40만 1,500파운드를 제안할 의사가 있으며, 이는 그를 현재 아스날 내 최고 연봉자로 만들 것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1억 3,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아스날이 충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은 아스날의 타깃인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이적 협상에 자신이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인터뷰에서 하우 감독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평소처럼 그와 대화를 나눴다. 브루노는 정말 환상적인 사람이다. 월드컵 전후로 그와 좋은 대화를 많이 나눴지만, 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사적인 영역이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자 인격체다. 솔직히 브루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른다. 그것은 내가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우리는 최고의 선수를 잃고 싶지 않다. 앤서니 고든과 산드로 토날리를 잃은 것은 우리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다. 나에게 올여름은 또 다른 도전의 연속이다."

오늘 전해진 주요 업데이트

비니시우스 주니어에 대한 아스날의 관심은 매우 실질적이며, 상황이 가능하다면 재정적으로도 영입을 성사시킬 의지가 있다는 것이 내부 소식통을 통해 확인되었다. 관건은 선수들의 아스날행 의지가 아니라, 해당 구단들의 평가액이 북런던 구단의 제시액과 일치하느냐에 달려 있다. 제레미 몽가와 모건 로저스의 경우, 아스날과 상대 구단 간의 평가액 차이로 인해 이적 무산의 원인이 되었다.

비에이라의 경우, 함부르크 SV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빌트(Bild)는 아스날이 파비우 비에이라를 약 850만 파운드에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해당 금액은 지난 9월부터 임대 중인 함부르크가 지불하기엔 부담스러운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날의 유망주 에머슨 은와네리는 구단과 장학 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를 잠재웠다. 그는 최근 마르세유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에단 은와네리의 형제이기도 하다.

아스날이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영입할 경우, 같은 왼쪽 측면을 선호하는 얀 디오망데에 대한 영입 작업은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두 선수 모두 주전 출전을 원하고 있으며, 시장 가치 측면에서도 레반쿠젠이 디오망데에게 1억 파운드 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에게 1억 3,7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 두 명을 모두 영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주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미래를 두고 재계약 협상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은 그를 붙잡고 싶어 하지만 아스날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역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리버풀이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PSG는 바르콜라의 몸값을 1억 4,500만 파운드로 책정하고 있어, 아스날이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함께 그를 동시에 영입하는 것은 매우 희박한 시나리오다.

푸스발다텐(Fussballdaten)에 따르면 아스날은 포르투의 18세 윙어 오스카 피에투셰프스키 영입을 고려 중이다. 그는 지난 1월 포르투와 3년 계약을 맺은 유망주로, 영입 비용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존 스톤스는 유벤투스, 인터 밀란, 첼시 등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자유 계약 신분이기에 아스날행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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