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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스날,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 관심

[디 애슬레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 재추진 /아스날도 관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스날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토트넘은 아스날로의 이적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언론사
The Athletic
공신력
발행 날짜
2026-08-0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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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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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스날이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주시하고 있다.
  • 토트넘은 아스날과의 거래를 거부하는 입장이지만 인터 밀란과는 4,000만 유로(3,420만 파운드)에 원칙적 합의를 이뤘다.
  • 로메로는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4년을 보낸 뒤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스날이 토트넘 홋스퍼 소속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아스날의 관심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북런던 라이벌에게 주장을 넘길 의사가 없다. 이번 여름 로메로 영입 유력 후보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이 거론된다. 인터 밀란은 로메로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3,420만 파운드)에 토트넘과 구두 합의를 마쳤으나 선수와 개인 합의는 완료하지 못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에 이어 28세 로메로를 다시 영입 목표로 설정했다. 아스날 역시 로메로를 높게 평가하지만 토트넘이 아스날과의 거래를 논의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고수해 이적 성사 가능성은 희박하다. 과거 2001년 솔 캠벨이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으로 토트넘에서 아스날로 이적해 큰 논란이 되었고, 2010년 윌리엄 갈라스가 계약 만료 후 아스날에서 토트넘으로 이동한 사례가 있다.

로메로는 팀에서 4년을 보낸 후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작년 8월 손흥민의 뒤를 이어 로메로를 새 주장으로 임명하고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로메로는 리그 최종일 강등을 면했던 시즌 동안 경기 중 두 번 퇴장당했고 1월에는 클럽 수뇌부를 비난하는 등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마르코 세네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5,200만 파운드에 얀 폴 반 헤케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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