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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Sky Sports Tier 2 이적 합의 2026-07-18

트로사르, 베식타스 완전 이적… 아스날 떠난다

3줄 요약

  •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약 215억 원의 이적료에 베식타스로 완전 이적했다.
  • 그는 지난 2023년 1월 합류 후 3년 반 동안 174경기에 출전해 36골 34도움을 기록했다.
  • 아스날은 트로사르의 이적료로 투자금 회수와 함께 측면 공격진 개편을 시작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날을 떠나 터키 쉬페르 리그 팀 베식타스로 완전 이적했다.

트로사르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 아스날을 떠나며, 초기 1530만 파운드에 추가 옵션 170만 파운드를 더한 총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아스날 구단은 "리오가 2023년 1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우리와 함께했으며, 모든 대회에서 174경기에 출전해 36골 34도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리오가 구단에 기여한 바에 감사하며 그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로사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 아스날에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3년 반 동안 174경기에 출전해 36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의 우승 시즌 동안 트로사르는 모든 대회 50경기에 출전해 8골 11도움을 기록했고, 아스날은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도 차지했다.

트로사르는 아스날 역사상 가장 큰 득점 중 하나를 기록했으며, 아스날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선수로 남을 것이다.

지난 5월 10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득점은 아스날이 우승에 가까워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3년 1월 2700만 파운드라는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된 선수의 활약이었다.

이 순간은 트로사르의 아스날 시절을 잘 보여준다. 그는 여러 차례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가 기록한 프리미어 리그 27골 중 17골은 동점골이나 역전골이었다. 이는 트로사르 영입 이후 부카요 사카 다음으로 많은 기록이다.

31세의 트로사르가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둔 시점에서 이적하는 것은 약 2700만 파운드의 투자금을 회수할 좋은 시기다.

이는 또한 왼쪽 윙어 포지션 개편의 일부이기도 하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계약 역시 2027년 여름에 만료된다.

아스날은 다음 시즌 왼쪽 측면에 완전히 다른 선수 구성을 갖출 수 있다. 우선적인 영입 대상은 애스턴 빌라의 모건 로저스지만, 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도 잠재적인 1순위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다.

클럽 브뤼허의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 역시 아스날이 영입을 검토 중인 선수이며, 그의 이적료는 벨기에 프로 리그 최고 이적료인 약 3400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이 마무리되면서 아스날은 이적 시장에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트로사르의 이적이 첫 번째 주요 거래이며, 다음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출처: Sky Sports · Sam Blitz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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