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토트넘 유망주 영입 '충격 합의'
3줄 요약
- 아스날이 토트넘의 유망주 수비수 엘리야 업슨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 업슨은 토트넘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아스날과 장기 계약을 맺기로 했다.
- 이번 영입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젊은 선수 육성 정책에 대한 업슨의 믿음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북런던을 뒤흔든 이적 소식이다. 아스날이 토트넘의 18세 유망주 엘리야 업슨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아스날은 토트넘의 18세 센터백 엘리야 업슨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업슨은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이로써 아스날은 이 재능 있는 센터백을 자유 계약으로 품에 안게 되었다. 그는 장기 계약을 맺고 아스날에 합류할 예정이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은 업슨과의 자유 계약 영입에 합의했다. 18세의 업슨이 북런던에서의 계약 연장을 택하지 않으면서,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프로젝트에 장기 계약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태다.
업슨은 아스날의 바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신 영입이 될 전망이다. 아스날은 이미 골키퍼 일란 메시예를 영입했고, 크리스토스 촐리스와의 계약도 합의했으며, 레안드루 트로사르는 베식타스로 떠났다.
로마노는 아스날이 업슨의 서명을 확보한 후 이 계약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했다. 업슨은 토트넘의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북런던 라이벌로의 이적을 택한 후 클럽에 합류할 것이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엘리야 업슨, 아스날행 확정! 오늘 18세 센터백이 아스날 프로젝트에 합류하는 계약이 체결되었다. 업슨은 장기 계약을 위해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아스날을 선택했으며, 모든 것이 발표될 준비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업슨, 아스날 선택 이유
토트넘 유스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업슨의 1군 합류 경로는 점점 더 어려워졌다. 토트넘은 마르코스 세네시와 얀 파울 판 헤케의 합류로 수비진을 강화했고, 이는 업슨을 미키 판 더 벤,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같은 기존 선수들 뒤로 밀려나게 했다. 로메로는 인터 밀란과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있었지만, 업슨은 다른 곳에서 자신의 발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아르테타 감독 체제 하에서 아스날의 젊은 선수 육성 기록은 중요한 매력으로 작용했다. 부카요 사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에단 은와네리, 맥스 도우먼, 말리 살몬과 같은 선수들이 모두 시니어 팀으로 승격한 바 있다.
발표 임박
이적은 남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업슨은 아스날에서 다음 단계의 발전을 시작할 것이며, 아스날이 여름 영입을 계속하는 동안 클럽의 장기 계획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출처: Goal.com · Yosua Arya · 원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