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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ootball.london Tier 4 루머 2026-07-14

아스날, '기록적' 여름 이적 시장 예고… 3000억 지출 가능성

3줄 요약

  • 아스날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방어를 위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규모 투자를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모건 로저스 영입을 위해 각각 7000만~8000만 파운드, 1억~1억 1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높은 이적료를 지불할 가능성이 있다.
  • 이 외에도 훌리안 알바레스,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여러 빅네임 영입 가능성이 거론되며, 아스날은 역사상 최고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낼 수도 있다.

아스날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구단 역대 최고 금액을 지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축구 전문 매체 football.london은 아스날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들의 예상 이적료를 분석하며,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모건 로저스 영입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여러 핵심 포지션에서 기존 선수단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특히 공격진, 그 중에서도 왼쪽 측면 강화가 시급하며 중앙 공격수 포지션 역시 관심 대상이다. 또한 중앙 미드필더 보강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football.london은 현재 아스날과 연결된 선수들의 예상 이적료, 영입 이유, 배경 등을 상세히 다루었다. 다만, 이는 현재 시점에서의 예측일 뿐 공식적인 제안이나 합의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훌리안 알바레스 - 1억~1억 1000만 파운드

아르테타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입장이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알바레스는 이적을 원하지만, 최우선은 바르셀로나행이다.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1억 5000만 유로(약 1290억 원) 제안을 거절한 바 있지만, 아스날 같은 팀에는 더 낮은 금액으로도 협상이 가능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가 잉글랜드로 가는 것을 더 선호할 수도 있어 아스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아스날은 1억 파운드를 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르테타 감독의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이를 지불할 의향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선수의 의사가 가장 큰 장애물이며, 빅토르 요케레스가 알바레스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점도 변수다.

브루노 기마랑이스 - 7000만~8000만 파운드

아스날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선수 역시 아스날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판매 의사가 없으며 아직 공식 제안도 받지 않은 상태다. 4500만 파운드의 구두 제안이 있었지만 즉시 거절당했다. 기마랑이스의 최종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를 초과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리그 최정상급 미드필더인 그를 영입하기 위한 합리적인 금액이 될 수 있다. 뉴캐슬은 현재 선수단 이탈이 많아 어려운 상황이며, 기마랑이스의 이적은 불가피해 보이지만, 최대한 높은 이적료를 받아내려 할 것이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 1억~1억 1000만 파운드

PSG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내보낼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구단 내 다른 선수 영입 진행 상황과 바르콜라와의 재계약 협상 난항으로 인해 이적 가능성도 제기된다. PSG는 맨체스터 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한 금액 이상을 원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그 가격에 바르콜라가 합당한지는 의문이지만, 아스날이 그를 원한다면 해당 금액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모건 로저스 - 1억~1억 1000만 파운드

애스턴 빌라가 요구하는 1억 3000만 파운드라는 가격은 다소 터무니없지만, 로저스는 훌륭한 선수이며 투자 가치가 있다. 빌라는 UEFA 재정 규정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받은 후 선수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 티엘레망스와 딘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니얼 말렌과 엔조 바레네체아도 이미 판매되었지만, 클럽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요한 만잠비 영입에 약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고, 티엘레망스가 떠나면서 다시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스날과의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빌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결론

아스날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한 명 이상의 선수에게 1억 파운드 이상을 지출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전망된다. 만약 기마랑이스, 로저스, 알바레스에 풀백까지 영입한다면, 이는 아스날 역사상 최고의 여름 이적 시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된다.

출처: football.london · Tom Canton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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