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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Sky Sports Tier 2 관심 2026-07-21

아스날·첼시·맨유 타깃 알렉스 스콧, 본머스 재계약 거부

3줄 요약

  • 본머스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이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현재 아스날, 첼시, 맨유가 스콧 영입을 위해 경쟁 중이며 본머스는 이적 문의를 거절한 상태다.
  • 마르코 로즈 감독은 선수들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으나, 스콧은 현재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거취를 고심 중이다.

Sky Sports News 취재 결과, 알렉스 스콧이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강력한 관심을 받는 가운데 본머스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본머스는 시즌 막바지부터 스콧과 협상을 진행하며 여러 차례 제안을 건넸으나, 이 미드필더는 현재 새로운 계약 조건에 동의할 의사가 없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Sky Sports)

본머스는 현재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재능 있는 미드필더를 매각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이미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문의를 거절한 상태다. 맨유, 첼시, 아스날이 스콧 영입전의 선두 주자로 여겨지며, 다른 구단들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머스는 스콧이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다음 시즌에도 본머스 선수로 남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는 주니어 크루피와 윙어 라얀 등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핵심 선수들을 지키려는 본머스 구단 전체의 방침과 일치한다.

분석: '건지의 그릴리쉬'는 얼마나 뛰어난가?

올여름은 미드필더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적 시장이었다. 엘리엇 앤더슨,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유리 틸레만스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했고, 대부분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알렉스 스콧 또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다. 소위 '빅6' 구단들의 거대한 관심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스콧은 올여름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발탁에 근접했었고, 토마스 투헬 감독은 그가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 불운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시즌 동안 그가 보여준 뛰어난 활약 덕분이었다. 스콧은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중 수비 지표에서 매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수비적인 옵션에 그치지 않는다. '건지의 그릴리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스콧은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타이밍을 갖췄으며, 이는 지난 4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기록한 결승골에서 잘 드러났다.

1억 1,600만 파운드에 이적한 앤더슨이 이미 팀을 떠난 상황에서, 스콧은 빅클럽들에게 나쁘지 않은 대안이다. 잉글랜드 U-21 대표팀이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할 당시 중원을 책임진 선수가 앤더슨과 스콧이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과연 스콧은 앤더슨처럼 올여름 대형 이적을 성사시킬 것인가?

로즈 감독, 크루피·스콧·라얀 잔류 자신

본머스의 신임 감독 마르코 로즈는 팀의 첫 유럽 대항전 출전을 앞두고 크루피, 스콧, 라얀으로 구성된 핵심 트리오를 지킬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로즈 감독은 지난주 "알렉스는 우리 팀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인지 알고 있으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는 항상 적절한 시기가 있다"며 "젊은 선수들이 너무 빠르게 단계를 밟으려 하면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구단은 선수들에게 이곳이 그들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장소임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로즈 감독은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 선수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다들 이곳에서 정말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크루피는 지난 시즌 크게 성장했고 그에게는 한계가 없다. 그 역시 이곳이 기량을 향상하기 좋은 장소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팀은 유럽 무대에서 뛰게 될 것이고 많은 경기를 치를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치열하고 강도 높은 리그에서 뛰는 만큼, 현재로서는 누구도 팀을 떠나려 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Sky Sports · Lyall Thomas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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