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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ootball.london Tier 4 2026-06-29

아스날, 유스 타겟 영입 좌절... 계약 거절에 경쟁팀 '날벼락'

3줄 요약

  • 아스날의 핵심 유소년 타겟이었던 엠마누엘 음렘바가 AS모나코행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 PSG 역시 음렘바를 붙잡지 못했으며, 음렘바는 모나코에서 출전 기회가 더 많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스날은 이번 영입 실패로 유망주 보강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아스날은 유소년 타겟이었던 엠마누엘 음렘바를 두고 AS모나코와의 경쟁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이 젊은 유망주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 역시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으며, 경쟁팀이 선수를 빼앗아갈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 소속 기자 톰 캔튼은 2026년 6월 29일 오전 10시 51분(업데이트 11시 04분)에 이 소식을 보도했다. 18세 수비수 엠마누엘 음렘바는 아스날 스카우트 부서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수비 왼쪽의 미래 옵션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프랑스 언론 L'Equipe에 따르면, 모나코에서 성인팀 출전 기회가 더 많다는 점이 이 프랑스 유망주가 모나코를 선택하게 된 이유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 또한 이 젊은 유망주를 잡으려는 시도에 실패했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구단은 유망주 로스터를 강화하고 이 부분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아카데미 책임자 임명이 곧 이루어질 예정이며, 스트라스부르의 파스칼 드 마에스샬크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스날은 이미 샴록 로버스 소속의 빅터 오지안부나와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의 트윈스 홀거, 에드윈 퀸테로와 계약에 합의했다.

레스터 시티의 16세 윙어 제레미 몽가 영입을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다. 축구 전문 매체 football.london에 따르면, 아스날의 500만 파운드 제안이 거절되었고, 레스터 시티는 그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단장 안드레아 베르타는 아카데미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새로운 스카우팅 책임자 마우리치오 미첼리는 이미 여러 타겟을 발굴했다.

조지아 출신 안드리아 바르티슈빌리도 여전히 아스날의 타겟 중 한 명이다. 그는 현재 콜케티 1913에서 이베리아 1999로 임대 중이다. 미첼리는 나폴리에서 비슷한 경력을 가진 조지아 선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발굴한 이력이 있다. 17세 공격형 미드필더인 바르티슈빌리에게는 사전 계약 제안이 전달된 상태다.

출처: football.london · Tom Canton · 원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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