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아스날 football.london Tier 4 2026-07-18

아르테타 감독, 프리시즌 명단 점검… 촐리스 합류·은와네리 거취 등 과제 산적

3줄 요약

  • 아스날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피에로 인카피에와 일란 멜리에를 영입했고, 이제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은와네리는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이 성공적이지 못했으며, 이번 시즌 팀 내에서 자리를 잡거나 다시 임대를 떠날지 결정이 필요하다.
  • 윌리엄 살리바, 데클란 라이스, 부카요 사카 등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프리시즌 동안 대체 선수 확보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은 프리시즌을 앞두고 선수단과 함께 마르베야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다가올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아스날은 현재까지 피에로 인카피에와 일란 멜리에를 영입했으며, 클뤼브 브뤼허에서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하며 세 번째 새 선수 합류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의 할 일 목록은 단순히 선수단 보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새로운 아카데미 디렉터 임명, 코칭 스태프 및 의료팀 개편, 그리고 줄리엣 슬롯 최고 상업 책임자의 퇴장 등 아르테타 감독은 프리시즌 동안 집중해야 할 과제가 많다.

신규 선수단 통합

무엇보다 먼저 새로운 선수들을 기존 선수단에 통합하는 것이 시급하다. 일란 멜리에는 이미 팀에 합류해 훈련 중이며, 그의 영입으로 인해 현재 3순위 골키퍼인 토미 세트포드는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크리스토스 촐리스는 새로 합류하여 벨기에 리그에서 득점력을 보여준 만큼, 프리미어리그 수준에 빠르게 적응해야 할 것이다. 또한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의 복귀 시점이 불규칙할 수 있어, 아르테타 감독은 이들의 최적화된 복귀 준비를 계획해야 한다.

은와네리 거취 결정

월드컵 이전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에단 은와네리의 거취도 중요한 결정 사항이다. 그의 형 에머슨 은와네리가 아스날과 장학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단의 상황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지난 시즌 마르세유 임대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당시 사령탑이었던 하비브 베예 감독으로부터 태도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할지, 아니면 다시 임대를 떠날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하다.

시즌 초반 악재 대비

아스날은 시즌 초반 여러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윌리엄 살리바는 등 부상으로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데클란 라이스와 부카요 사카 역시 여름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이들 세 선수가 시즌 초반 결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아르테타 감독은 이들의 공백을 메울 단기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

출처: football.london · Tom Canton · 원문 기사 보기 ↗

기사 목록 · 현재 글 중심